쉼이 있는 교육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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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8년02월24일 조회1,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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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교육 십계명
첫째, 주일은 안식하는 날,
안식은 수단이 아닌 목적이다.
둘째, 주일은 주님의 날.
예배가 우선이다.
셋째, 자녀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감사하라.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넷째, 저마다의 끼를 존중하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다섯째, 수면시간을 보장하자.
잠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여섯째, 멍 때린다고 혼내지 마라.
생각하는 중이다.
일곱째, 네 이웃의 성적을 탐내지 마라.
더 중요한 건 성적이 아니라 성실이다.
여덟째, 비교하지 마라.
비교는 독약이다.
아홉째, 서두르지 마라.
저마다의 학습속도가 다르다.
열번째, 경쟁을 부추기지 마라.
이겨야 할 대상은 나 자신이다.
박 상 진 목사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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